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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신문=조원영기자] 경상북도 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군지회(지회장 남일규)는 지난 11월 1일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지회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평소 자동차 전문정비업에 종사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회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회원 간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일규 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40명이 함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위치한 청령포와 충청북도 단양 일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먼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지로 널리 알려진 영월 청령포를 찾아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령포는 단종의 애환이 깃든 역사적인 장소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탐방지가 됐다.
이어 충청북도 단양 일대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주변 경관을 둘러보며 회원 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현장의 애로사항과 업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자동차 전문정비업은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과 정비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분야인 만큼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상호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이번 선진지 견학은 회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남일규 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가 지회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상북도 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군지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자동차 전문정비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자동차 정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전문정비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