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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평생학습박람회 전시 경진대회 최우수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1.02 14:34 수정 2026.11.02 14:36

초등학생 창작물로 지역 교육성과 알려… 학생들의 개성과 상상력 호평

↑↑ 영양교육지원청이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작품전시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영양교육지원청 제공


영양교육지원청이 경북 22개 시·군이 참여한 평생학습박람회 작품전시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일간 예천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작품전시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각 지역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습 성과를 공유해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꽃처럼 예쁜 영양 아이들, 별처럼 빛나길’을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전시했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은 작품은 물론 주제에 맞춘 전시관 구성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작품으로 표현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학습 성과를 알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혜 교육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으로 군민들과 함께하겠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지역민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확대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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