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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교육지원청이 지난 29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도전! 생태골든벨'을 개최했다./사진=영양교육지원청 제공 |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도전! 생태골든벨'을 개최했다.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5학년 133명과 중학교 1·2학년 147명 등 모두 280명이 참가했다. 중등부는 오전, 초등부는 오후에 각각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배부된 생태탐험 도서와 '영양 알기' 자료를 학습한 뒤 OX 퀴즈 예선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본선 50문제로 실력을 겨뤘다. 학교급별 우수 학생 20명 이내와 최우수자 지도교사에게는 시상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독서와 퀴즈를 결합해 학생들이 지역 생태환경을 흥미롭게 익히고,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원혜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양의 소중한 생태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