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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청송교육축제/사진=청송교육지원청 제공 |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솔빛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의 예술 공연과 시·그림·공예 작품 전시가 진행됐으며, 야외 광장에서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참여한 13개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됐다. 디지털 헤나, 청송 지질·사과 체험, 시그니처 에이드 만들기, 마을학교 먹거리 체험, 마음건강 및 특수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재능과 교육활동 성과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교 밖 마을까지 배움의 공간을 확장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자리였다”며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청송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