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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욱 바르게살기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5 20:45 수정 2026.10.25 20:46

취약계층 지원·재난 복구·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봉사 공로 인정

↑↑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사진 중앙)이 봉사와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사진=영양군 제공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피해 복구,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해 온 봉사와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점이 수상 의미를 더했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경상북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안 회장은 2021년 3월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에 취임한 이후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이끌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독거 어르신 생일상 차리기와 취약계층 집수리, 농번기 일손돕기 등으로 이웃을 지원했으며, 산불·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에도 참여했다.

또한 폐비닐 수거와 거리정화 등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기초질서·교통안전 캠페인,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지원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화합에 힘썼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안형욱 회장의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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