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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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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탁구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한 ‘제2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사진=청송군 제공 |
청송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송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한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와 탁구 동호인, 임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3일간 이어진 대회는 선수단과 응원 가족의 체류를 유도해 숙박·외식업소 이용으로 이어졌으며, 가을 행락철 방문 수요와 맞물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전국 참가자들에게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효과도 거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찾아 대회에 참가해 주신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다가오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청송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