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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23일 열린 ‘2026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에서 영양산 사과와 고춧가루 판매·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영양군농업기술센터 제공 |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완)는 지난 22~23일 열린 ‘2026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에서 영양산 사과와 고춧가루 판매·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 안해정 회장이 재배한 시나노골드·후브락스 사과 760㎏과 정을용 전 제22대 회장이 재배·가공한 일반·청양 고춧가루 80㎏을 판매했다. 남양주 시민과 수도권 방문객에게 영양 농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현장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혔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15년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농업기술대전에 참가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용완 소장은 “남양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영양 농산물의 수도권 판로를 넓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