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교육

화목초, 매일운동으로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7 22:02 수정 2026.10.27 22:04

아침 협동 체육활동·중간놀이 달리기 운영… 기초 체력과 협동심 키워

↑↑ 화목초등학교가 전교생이 함께하는 ‘매일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협동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사진=화목초등학교 제공

화목초등학교(교장 손윤정)가 전교생이 함께하는 ‘매일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협동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운동장에서 공 전달 게임과 릴레이 등 협동 체육활동을 하고, 플라잉 디스크·드리블·장애물 경기 등 다양한 뉴스포츠를 체험한다. 친구들과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기회도 얻는다.

중간놀이 시간에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운동장을 달리고 달리기 경기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익힌다.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월 인바디 검사로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이전 기록과 비교해 스스로 운동 목표를 세우도록 돕는다. 운동 참여 때마다 스탬프를 모아 일정 개수에 도달하면 상품을 주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6학년 황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을 달리고 게임을 하면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며 “인바디 결과를 보면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윤정 교장은 “매일운동은 학생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바람직한 생활 습관과 협동하는 태도를 기르는 활동”이라며 “운동이 일상에 자리 잡고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고루 가꿀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목초는 앞으로도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체력과 공동체 의식,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고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