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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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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영덕에서 서경주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간식과 담소를 나눈 어르신들은 경주 카페에서 직접 주문한 음료를 즐기고, 경주엑스포공원의 경주타워와 새마을관을 관람한 뒤 따뜻한 점심 식사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하루 종일 손을 잡고 함께 다녀주니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엑스포 타워에 오르신 천국에 온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특히 처음 기차를 타 본 어르신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김현규 센터장은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덕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