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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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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정은 지난 24일 경북 예천군 무학정에서 열린 '예천 활축제 기념 제17회 경북 궁도대회'에 참가해 여자 개인부 준우승과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부에 출전한 김정인 선수는 안정적인 자세와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준우승을 거뒀으며, 단체전에서도 화림정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발휘해 종합 3위에 입상했다.
이번 성과는 개인전뿐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앞서 울진 대회에 이어 연이어 입상하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화림정의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엄문호 사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화림정은 전통 궁도의 맥을 이어가는 한편 회원들의 기량 향상과 궁도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화림정 관계자는 "회원들이 꾸준히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고 영덕 궁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