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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 박팔봉 여성 단장, 2026년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서예부문 대상 수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30 10:14 수정 2026.10.30 10:15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 박팔봉 여성활동가 단장은 '2026년 제39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서 서예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6년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는 전국 각지에서 총820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되었으며 총 17개 작품이 수상하였으며, 그 어느 해보다 열띤 경합을 벌였다. 박팔봉단장은 묵향 짙은 필력과 깊이 있는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안화사치재(김부식)의 서예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환호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박팔봉 단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며, 붓을 잡는 순간마다 느꼈던 열정과 정성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세상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 김대환지회장은 전국에서 820점이나 출품된 대규모 예술제에서 영덕군지회의 박팔봉여성단장이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우리 지회의 영광이라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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