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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초등학교가 7일, 학교 한티관에서 전교생 1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사진=수비초등학교 제공 |
이번 체험교실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이 수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학적 원리가 담긴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실제 작품 제작 과정에 적용했다. 특히 반복된 정사면체를 활용한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제작과 규칙성, 순열, 대칭과 변환의 원리를 활용한 라틴방진 그립톡 제작 등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학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면서 수학 원리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범 교장은 “이번 수학체험교실은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전교생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을 친숙하게 느끼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