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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목초등학교가 9월 28일, ‘2026학년도 경북愛 온예술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였다./사진=화목초등학교 제공 |
이날 매직 콘서트는 1부 매직 콘서트와 2부 마술체험 ‘마술사 되기’로 나누어 총 80분간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마술과 깃발, 불, 비둘기, 플라워 등 화려한 소재를 활용한 퍼포먼스 매직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마술사 되기’에서는 전문 마술사의 시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한 뒤, 학생들이 직접 마술 도구를 활용하여 마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마술사가 되어 마술의 원리와 표현 방법을 익히며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황 모 학생은 “눈앞에서 마술을 보니 영상으로 볼 때보다 훨씬 신기했고 직접 마술을 배워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박 모 학생은 “마술사 선생님과 함께 마술을 해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손윤정 교장은 “우리 지역은 공연장이나 문화예술시설을 쉽게 접하기 어려워 학생들에게 이러한 경험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뮤지컬, 미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적 소양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