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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은 지난 10월 30일 객주문학관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부문에서 모두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사진=청송군 제공 |
청송군은 지난 10월 30일 객주문학관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부문에서 모두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송지회(지회장 김정학)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잠재된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관내 학생 270명이 참가했다. 글짓기는 초등부 ‘놀이’, 중·고등부 ‘친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그림그리기는 초등부 ‘우리 동네 숨은 보물’, 중·고등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학생들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아냈다.
시상식에 앞서 레크리에이션과 커버댄스 공연도 마련해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문별 대상은 글짓기에서 이현서(청송초 5)·박준제(진성중 2), 그림그리기에서 신나율(청송초 5)·남지현(진보고 2)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노력상 2명씩 선정하는 등 모두 44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학생들이 매년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 재능을 펼치는 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