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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노인대학, 제41회 졸업식… 어르신 56명 배움의 결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30 16:29 수정 2026.10.30 16:38

종합복지회관서 졸업생 등 80여 명 참석… 평생학습·사회참여 의미 되새겨

↑↑ (사)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30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사진=(사)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제공

영양지역 어르신 56명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노인대학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노인대학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적 교류,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는 교육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조동만)은 30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생 56명은 한 해 동안 노인대학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과 교류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세대와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새로운 지식을 익히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동만 학장은 "노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보람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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