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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가공식품 선도기업 성진홀푸드 허미진 대표, `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국무총리표창 수상

이상호 기자 입력 2026.10.30 10:49 수정 2026.10.30 10:51

영덕대게·붉은대게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K-FISH 인증 획득 및 중국·태국·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개척 공로 인정

↑↑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성진홀푸드 허미진 대표

경북 영덕의 대표 수산가공 식품기업인 성진홀푸드(대표 허미진)가 지난 10월 2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지역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K-소상공인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 및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국내 소상공인 분야 최고 권위의 행하다.
 

성진홀푸드는 영덕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와 붉은대게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개발해 온 혁신 기업이다. 특히 해양수산부 국가통합수산물 브랜드인 'K-FISH' 인증을 획득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중국, 태국, 베트남 등 글로벌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수산식품 산업의 격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2015년 창업한 허미진 대표는 단순히 원물을 판매하던 기존의 전통적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제품군 기획에 주력해 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대게의 깊은 풍미를 살린 ▲영덕대게다시팩을 비롯해 ▲영덕붉은대게면 ▲대게누룽지칩 ▲해양수산부 K-FISH 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해각포 등이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위생적인 생산 기반을 토대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 생산 수산물의 소비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히는 동시에, 엄격한 국가 인증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한 해외 유통망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이번 정부포상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허미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을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과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온 임직원, 그리고 지역 사회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K-FISH 인증에 걸맞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당당히 인정받는 K-푸드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진홀푸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시그니처 제품 품질 향상 및 신제품 연구개발(R&D)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국내 유통 채널 다변화와 함께 글로벌 해외 유통망 확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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