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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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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영덕학사 출신 약 500여 명의 동문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각 기수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마련됐다. 진해와 포항, 대구, 영덕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동문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 간 우의를 나누고 영덕학사와 고향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이성희 회장(6기)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정일 총무(11기)와 김혜숙 학사장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서분례 영덕군장학회 이사장은 "영덕학사에서 생활한 후 어엿한 사회인으로 출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언제나 영덕인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면서 고향 영덕을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임충빈·김연수·하지송·김후남 이사 등이 동문들의 앞날과 영덕학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재경영덕군향우회장 김인현 장학회 이사는 유인물을 통해 격려의 뜻을 전하며 장학회가 학사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날 이재균 전 이사장과 이사들의 격려금, 서분례 이사장의 축하금 및 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도 함께 이뤄져 동문회의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2부 행사에서는 재사생 지원 방안과 영덕학사 동문회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며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들은 이번 정기모임을 계기로 선후배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영덕학사 발전은 물론 고향 영덕의 발전에도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