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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초대시] 그리움 -솟대-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30 09:58 수정 2026.10.30 10:00

인 창 근(印昌根)

칠성판 깔아 놓고
먼저 간 님 그리워
꿈에서나 볼까하고
어정쩡 잠이 들다
정말로 보고프면 어쩔거나
화들짝 놀라 깨어
긴긴해 어정칠월 솟대만 바라본다,

 

▶약력
40여년간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
한국공무원문학「옥로문학」신인문학상 수상.
천주교대구대교구4대리구무지개공모전(시부문)대상.
영덕문인협회 회원,경북문인협회 회원
한국공무원 문학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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