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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 가을철 관광객 발길 이어져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9 11:42 수정 2026.10.29 11:44

수비면 죽파리 산림관광 명소… 주변 관광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가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가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군은 자작나무숲을 비롯한 지역의 자연자원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작나무숲은 하얀 수피의 자작나무와 주변 단풍이 어우러진 경관이 특징이다. 숲속 목재 데크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으며, 포토존 등 방문객 편의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양군은 민선9기 관광 전략인 ‘영양의 자연을 영양의 자본으로’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자원을 관광 활성화와 연결할 계획이다. 자작나무숲 방문객이 선바위관광지와 서석지, 주실마을, 두들마을 등 주요 관광명소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연계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가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영양군 제공

특히 개별 관광지 방문을 주변 명소로 확대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관광자원 간 연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작나무숲은 영양의 청정 자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영양의 매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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