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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사부실 경로당 새 단장… 어르신 쉼터·주민 화합 공간으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6 16:03 수정 2026.10.26 16:04

노후 시설 개선·증축해 쾌적한 여가 환경 조성… 주민 소통 거점 기대

↑↑ 안덕면 덕성리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후 기념촬영/사진=청송군 제공

노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청송군은 덕성리 사부실 경로당의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고 증축해 어르신들의 여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지난 20일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군의원·도의원,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경로당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안부를 나누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의논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준공식은 공사 경과보고와 경로회장 인사말, 군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준공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황경광 경로회장은 “경로당이 새롭게 단장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청송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여가를 즐기고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과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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