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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보건소가 지난 20일 임산부와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내일, 행복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영양군보건소 제공 |
영양군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소와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사이 주차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내일, 행복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족 참여형 체험과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기의 태명을 특별한 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와 가족 포토존을 체험하고, 반려식물을 직접 만드는 힐링 숲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았다.
모자보건 지원사업 안내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스트레스 측정·상담도 진행해 임산부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임산부들에게는 출산꾸러미와 기념 풍선을 제공했다.
영양군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임산부와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