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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교육지원청이 도평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진행했다./사진=청송교육지원청 제공 |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도평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명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자아 탐색과 관계 형성, 갈등 해결 능력 향상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기별 활동은 ‘나의 탐색, 손가락 꽃을 만들어요’, ‘광개토대왕의 후예들, 열려라 통통통’, ‘서로의 마음 들여다보기, 예방 나무 만들기’, ‘내가 바로 지킴이’, ‘엉킨 실타래 풀기’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혔다.
최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장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비행 예방, 자아 형성 및 사회 적응을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집단상담 운영 의지를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관심과 격려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상담 활동과 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