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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11월 행정사무감사 준비 마무리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1 16:01 수정 2026.10.21 16:02

임시회서 15건 안건 처리…황진수 의원, 교정시설 유치 적극 대응 촉구

↑↑ 황진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대한 청송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청송군의회 제공

청송군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마무리하고, 교정시설 유치 대응과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섰다.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난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일간 진행된 제29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신영 부의장이 발의한 「청송군 생활인구 확대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청송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 등 모두 1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황진수 의원, 간사에 김무섭 의원을 선임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로 확정하고 감사계획서를 승인해 본격적인 감사 준비를 마쳤다.

황진수 의원은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대한 청송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교정시설 유치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전담 대책기구 구성, 경쟁력 있는 유치제안서 마련, 정주 여건 개선 계획 수립, 의회·집행부·군민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심상휴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10대 청송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원들에게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집행부에도 충실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청송사과축제와 관련해 방문객 안전과 교통 관리, 행사장 환경 및 편의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청송군의회는 앞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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