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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답곡2리서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17 15:33 수정 2026.10.17 15:34

행정·복지·건강 상담부터 생활민원 처리까지… 주민 일상 회복 지원

↑↑ 영양군이 지난 16일 석보면 답곡2리 경로당에서 실시한 주민 맞춤형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종합민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지난 16일 석보면 답곡2리 경로당에서 주민 맞춤형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상반기에 이어 산불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 행정·복지·건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행정·지적·건축 민원 상담을 비롯해 복지 상담과 통합사례관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리 등이 진행됐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우편함 제작과 마을 화단 꾸미기 활동도 함께 추진해 민원 해결을 넘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현장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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