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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중·고 교직원, 심폐소생술로 생명 지키는 법 배워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17 15:26 수정 2026.10.17 15:27

청송소방서 전문 강사 초청 교육… 응급처치 실습으로 위기 대응 능력 강화

↑↑ 청송여자중·고등학교가 지난 15일 학교 강당에서 청송소방서 구성헌 소방사를 초청해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청송여자중·고등학교 제공

청송여자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대응 능력을 키웠다.

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는 지난 15일 학교 강당에서 청송소방서 구성헌 소방사를 초청해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시행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직원들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요령과 가슴압박 등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길렀다.

박현배 교장은 “심폐소생술은 주변 사람에게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천”이라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생명 존중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배운 내용을 잘 익혀 위급한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는 앞으로도 교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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