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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중학교가 지난 16일, ‘생생직업세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학년 학생들에게 경찰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사진=청송중학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경찰관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경찰관은 주요 업무와 사회적 역할을 비롯해 경찰관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량, 경찰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경찰 업무의 보람과 어려움,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임감 등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직업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경찰관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실제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등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현직 경찰관의 답변을 통해 막연했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는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백 교장은 “학생들이 현직 경찰관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