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
|
| ↑↑ 청송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역상품권 앱 사용교육에 나섰다./사진=청송군 제공 |
군은 청송시니어클럽 스마트폰 교육지원단과 연계해 스마트폰과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단은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춰 앱 사용법을 설명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상품권 앱 사용법과 기본소득 지급내역·잔액·유효기간·결제내역 확인, 청송사랑카드 이용 및 관리 방법 등이다. 특히 사용 가능 가맹점과 권역별 이용 범위,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한도 적용 가맹점의 이용 기준도 안내해 주민들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안내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