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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운대에서 기념 촬영 중인 학생들/사진=영양중앙초 제공 |
이번 체험학습은 바다와 도시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산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연환경과 도시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진로 탐색과 견문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날 해변열차를 타고 부산의 해안 풍경을 감상한 뒤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했다. 저녁에는 음식문화 체험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접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해운대 해변을 산책하며 바다와 해안 환경을 살펴보고,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다양한 놀이·체험활동을 즐겼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직업, 음식·여가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김형배 교장은 “학생들이 부산의 다양한 문화와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