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청송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송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산소카페 청송 황금사과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단식, 개인복식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부수별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첫날인 23일에는 라지볼, 24일에는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경기가 열리고, 25일에는 단체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경기 시작은 매일 오전 9시이며, 세부 일정은 참가 신청 마감 후 아이핑을 통해 공지된다.
일반부 단체전 우승팀에는 상금 100만 원, 개인단식 우승자에게는 30만 원, 개인복식 우승팀에는 4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준우승과 공동 3위에도 상금이 주어지며, 참가 선수 전원에게 청송사과를 증정하고 중식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대회 접수 사이트인 아이핑 (iping.club)에서 하면 된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청송에서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경기와 함께 청송의 특산물인 황금사과의 맛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