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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주왕산에서 가진 ‘2026년 솔그린 지역 연계 명소 탐방 활동’/사진=안덕중 제공 |
이번 활동은 지역의 자연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을 높이고, 학생과 교사 간 소통을 통해 배려와 협동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전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아 대전사와 용추협곡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살펴봤다. 이어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특히 이번 탐방은 교실 밖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신현준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