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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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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발달장애인합창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블루아라합창단은 이아영 지휘자와 김아영 반주자의 지도 아래 윤학준 작곡의 「다 잘 될 거야」를 선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블루아라합창단은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덕군지부를 이용하는 성인발달장애인과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년부터 5년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매주 2회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단원 간 화합과 협동심을 다지고 있다.
또한 신춘음악회와 장애인의 날 기념식 식전공연 등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고, 지역의 복지기관을 찾아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맺은 결실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와 사회적 소통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블루아라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