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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울진해경 서장 유공 직원 표창 수여, 호우 대비 시설 현장 점검

이상호 기자 입력 2023.07.28 11:08 수정 2023.07.28 11:10

˝국민 불편 않도록 더 많은 관심 적극 행정˝ 주문

↑↑ 울진해양경찰서 장윤석 서장이 장마 기간 중 집중호우가 내린 후 호우 대비시설인 강구 고지 터널 배스로에서 현장 점검 후 직원들에게 비상 상황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는 모습.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외국인 선원 어선감축 지원금을 받게 해준 정한민혁 순경 및 상반기 낚시어선 안전관리 유공 김도형 경사에 대해 지난 24일(월) 강구파출소를 직접 방문, 표창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장 서장은 파출소 직원들에게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관내 항·포구와 연안해역 등의 안전관리 및 피해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했다.

 

이날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강구항 및 오십천을 다시 방문하여, 집중호우 대비 어선 등 선박의 정박상태 등을 살펴보고 피해가 있었는지 점검했다.

 

이어 강구항으로 유입되는 오십천 및 호우 대비 시설인  고지터널 배수로, 우수 저류시설 및 화전소하천 배수펌프장 등 호우 대비시설 등을 현장 점검하고, 수위 경보 시스템 현황을 점검했다.

 

장윤석 서장은 "현장 경찰관들에게 작은 위험요인이 큰 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집중호우 기간에는 저지대 및 해안가 등 연안해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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