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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평초, 전교생 참여 동아리 활동의 날 운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27 21:08 수정 2026.05.27 21:09

‘쌀맛나는 학교’ 프로그램 연계 볍씨 심기 체험

↑↑ 학교 특색교육인 ‘쌀맛나는 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볍씨 심기 체험활동/사진=도평초등학교 제공

도평초등학교(교장 박진숙)가 27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의 날’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학년별 특성에 맞는 동아리를 조직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선택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로는 ▲1학년 ‘쑥쑥 창의놀이’ ▲2학년 ‘STEAM 나만의 도구 만들기’ ▲3학년 ‘콩콩 음악 줄넘기’ ▲4학년 ‘창의영화감상’ ▲5학년 ‘이미지 스토리 랩’ ▲6학년 ‘콘텐츠 제작’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놀이·체육·예술·미디어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특색교육인 ‘쌀맛나는 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볍씨 심기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볍씨를 심고 관찰하며 벼의 성장 과정과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함양할 수 있었다.

박진숙 교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이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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