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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이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한다./사진=청송군 제공 |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활력과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48개 신청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청송군은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35억 원(국비 24억5천만 원, 지방비 10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 진보면 신촌리 일원의 약수와 꽃돌, 야송미술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보행환경과 생활공간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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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이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한다./사진=청송군 제공 |
신촌약수탕 일원은 전국적인 명성을 지닌 관광지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이 짧게 머무는 경유형 관광에 그쳐 체험 콘텐츠와 체류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국도 34호선 주변의 보행 안전과 주민 휴게공간 부족도 개선 과제로 꼽혔다.
군은 '머무름이 시작되는 약수마루'와 '일상이 흐르는 꽃샘테마가로'를 조성한다. 약수마루에는 지역 역사와 자원을 체험하고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신촌 소담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약수 노리터', 휴식공간인 '꽃샘 정원' 등을 마련한다.
꽃샘테마가로에는 보행 유도 스텐실 포장과 스마트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민·관광객 소통공간 '신촌 어울샘'을 조성해 생활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촌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