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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사진=청송군 제공 |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청송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3일 진보전통시장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도 살필 계획이다.
청송군은 추석을 앞두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점검하고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또한 군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시장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차례용품을 구입하시고,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