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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양군,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합동 안전점검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17 11:05 수정 2026.09.17 11:07

안전보건공단·산업안전보건지킴이와 2개 현장 점검…12대 핵심 위험요인 집중 확인

↑↑ 영양군이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사진=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안전보건공단 및 민간 전문가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 등과 함께 관내 주요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과장,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산업안전보건지킴이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폭염·호우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영양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후속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안전한 현장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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