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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19 10:10 수정 2026.09.19 10:11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체계적 대응 역량 강화

↑↑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사진=청송교육지원청 제공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이 오는 17일 오후, 청송도서관에서 관내 학교별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되었다. 교육은 ‘팬데믹의 기억, 코로나19로 다시 보는 감염병 위기관리’를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4개 조로 나뉜 참가자들이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1~4단계 위기대응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해결 방안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원청은 이번 모의훈련으로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사후 조치가 이루어져 교내 확산을 막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정일 교육장은 “감염병은 조기 발견과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모의훈련과 철저한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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