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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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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구수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지역별 찾아가는 한국어 특별반 교육’ 현장. |
영덕군가족센터(이동숙 센터장)는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로 전환하거나 예비 대상자인 선원(E-10)들 15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강구수협과 영덕북부수협 회의실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하는 한편 매주 1회씩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오는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특별반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한국어 특별교육은 바다의 상황에 따라 변화되는 어려운 근무 환경을 감안해 선원들의 근무 특성을 고려하여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매주 1차례씩 병행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 11월 21일에 있을 제8차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사전평가 대비반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모두 최종 합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지역별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의 목적은 비자 전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비자 전환의 기본 요건(KIIP 2단계 이상 합격)을 충족하면서 근무지에서 전문 지식 습득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거주지 주변 지역 주민들과 원활히 소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 전담자는 "선원들을 대상으로 특별반을 편성하여 운영하는 만큼 강사진의 열정으로 모두가 2단계 이상 배정 받을 수 있도록 합격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