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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개최된 '연등문화축제'/사진=영양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연등의 불빛 속에서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시작되었으며, 부처님 상단불공 및 관음무 시연이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법요식이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졌다.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열리는 연등문화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화합의 장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모두의 마음에도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