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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알고 실천하는 저작권 이야기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5.28 15:52 수정 2026.05.28 15:53

진성중,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 진성중학교가 27일, 저작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저작권 교육을 진행하였다./사진=진성중학교 제공

진성중학교(교장 이상훈)가 27일, 저작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저작권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알고 실천하는 저작권 이야기”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저작권을 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저작권의 기본 개념을 시작으로 저작권이란 글, 그림, 음악, 영상 등 누군가가 직접 만든 작품을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학생들이 매일 듣는 노래와 즐겨 보는 영상은 물론 학생 스스로 쓴 일기나 그린 그림에도 저작권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이어서 저작권이 보호되는 기간과 기간이 지난 후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에 대한 내용도 함께 소개되었다.

저작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작품을 허락 없이 가져다 쓰는 것은 만든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는 일이며, 저작권을 지키는 것은 창작자를 위한 일인 동시에 더 많은 좋은 작품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저작권을 지키는 것은 규칙이기 이전에 다른 사람의 노력을 존중하는 마음임을 전달하며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이상훈 교장은 “이번 교육은 매일 수많은 콘텐츠를 접하는 청소년들이 저작권을 생활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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