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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충전 럭키 스쿨'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사진=안덕초 제공 |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딱딱한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즐겁게 참여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생들은 '덕목나무' 활동을 통해 친구나 선생님에게 감사했던 행동, 칭찬할 만한 행동, 배려받았던 경험 등을 떠올려 적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나만의 팽이와 부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창의력을 발휘했다.
캠페인 마지막에는 럭키박스와 간식 받기 코너가 마련되어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학생들이 럭키박스의 다양한 상품을 기대하며 참여하였고, 간식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다질 수 있었다.
5학년 이 모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의 좋은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특히 팽이를 만들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니 더 친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교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