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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진성중학교, 청소년 건강 지킨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20 13:42 수정 2026.07.20 13:43

중학생 대상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사진=진성중학교 제공

진성중학교(교장 이상훈)가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SNS와 인터넷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류 및 불법 약물에 노출되는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진성중학교는 학생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어 기제를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경북약사회 소속 강정혜 강사를 초청하여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와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ADHD 치료제, 다이어트 약물), 마약류의 실태와 위험성(음료수, 젤리 형태 등의 마약류) 그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경고와 대처 방안 및 신고 요령 및 도움 기관 안내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1학년 조 모 학생은 “인터넷이나 SNS에서 호기심으로 접할 수 있는 약물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생생하게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처방받지 않은 약은 절대 먹지 않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위험성을 알려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훈 교장은 “청소년기 마약 및 약물 오남용은 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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