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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356-E(경북)지구 LCIF 임팩트 교부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영덕라이온스클럽은 약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며 여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LCIF(국제라이온스재단) 임팩트 교부금은 지역 클럽과 지구가 국제재단에 기부한 비지정 기부금의 일부를 환원받아, 지역사회의 인도주의 봉사사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나눔 역시 영덕라이온스클럽이 국제재단에 기부한 정성이 다시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돌아온 의미 있는 사례다.
당초 클럽 회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혜택을 주자는 의견을 모았으나, 학교 측의 설명에 따라 방향을 조정했다.
특정 학생 선별 시 자칫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을 고려해, 여학생 전원이 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보편적 지원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학교 관계자는 영덕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따뜻한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경헌 회장은 "2026~2027회기 영덕라이온스클럽의 주요 사업계획에 따라 이번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차기에 나오는 임팩트 교부금도 이번에 수혜학교를 제외한 군내 여학교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