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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의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079명이 2일부터 19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본국으로 돌아간다./사진=영양군 제공 |
올해 유치 인원은 지난해 1,007명보다 196명(19.5%) 증가한 규모다.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농가와 계약을 맺고 최대 8개월간 배추·고추·수박·사과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도 운영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연인원 3,200명분의 일손을 제공했다. 라오스와 필리핀 근로자 각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거점으로 농가에 인력을 공급했다.
공공형 근로자들은 라오스팀이 10일, 필리핀팀이 19일 각각 귀국한다. 군은 출국 절차와 공항 이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내년도 농가별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내실화하는 한편, 해외 협력 지역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