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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사과축제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1.03 16:07 수정 2026.11.03 16:09

윤경희 군수 현장 직접 점검… 인파 밀집·시설물·전기·가스 등 위험요인 확인

↑↑ 윤경희 군수가 사과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청송군 제공

청송군이 4일 개막하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밀집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일 진행된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등이 참여했으며, 윤경희 군수도 현장을 찾아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반은 가설건축물과 야외무대, 조형물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소방·경찰 분야별 위험요인을 살폈다. 특히 관람객 이동 동선과 부스 배치의 적정성,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위험,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청송군은 앞서 지난달 20일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마쳤으며,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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