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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경주국립공원 자원활동가, 합동 환경정화로 협력 강화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6 16:01 수정 2026.10.26 16:02

양 공원 자원활동가 45명 참여… 환경정화·배수로 정비로 탐방환경 개선

↑↑ 지난 23일 주왕산・경주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이 석굴암탐방로 배수로 정비를 하고 있다./사진=주왕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주왕산국립공원과 경주국립공원이 자원활동가 교류를 통한 환경보전 협력을 강화하고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지난 23일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 석굴암 일원에서 양 공원 직원과 자원활동가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화 및 공원관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립공원 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경주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이 주왕산국립공원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에는 주왕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이 경주국립공원을 찾아 협력 활동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석굴암 일원에서 환경정화와 배수로 정비 등 공원관리 활동을 진행하며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두 공원의 자원활동가들이 서로의 공원을 방문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봉사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두 국립공원의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봉사하며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환경 보전과 탐방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금) 주왕산・경주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단체사진/지난 23일 주왕산・경주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이 석굴암탐방로 배수로 정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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