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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2026 울진대게·붉은대게 축제 2월 27일 개막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2.09 17:43 수정 2026.02.09 17:44

2월 27~3월 2일,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원서 4일간 개최대게 경매·붉은대게 낚시 체험부터 게 줄당기기까지 풍성


울진군이 울진 대표 수산물인 대게와 붉은대게를 주제로 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 대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대게와 붉은대게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경매, 경연대회를 한데 묶어 운영한다. 울진의 맛과 바다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겨울·초봄 대표 축제로 꾸린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현장 열기를 더하는 ‘울진 대게 경매 프로그램’과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울진 붉은대게 낚시 프로그램’ 요트승선 체험등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중심이어서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과 볼거리도 다채롭다. 지역 동호회 공연과 울진 음악협회 공연을 비롯해 게 줄당기기’, 게살 덮밥 1일 50인 무료, 울진붉은대게 1일 100박스(8미) 한정판 5만원 판매, 합동공연 등 참여형 행사도 날짜별로 마련된다.

초청·축하공연으로는 2월27일 가수 풍금 28일은 박서진,박주희 3월1일은 진해성,정수연공연이 준비돼 축제의 흥을 더한다. 울진군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대게와 붉은대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방문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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