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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장유덕 울진군의원 후보, 한수원 노조 ‘에너지영웅상’ 수상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5.27 15:24 수정 2026.05.27 15:26

원전산업 발전·안전한 에너지정책 실현 기여 공로 인정
“탈원전 반대 운동 함께한 군민 대신 받은 상…울진 발전 위해 헌신”


장유덕 무소속 울진군의원 후보가 원전산업 발전과 안전한 에너지정책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의 ‘에너지영웅상’을 수상했다.

장 후보는 지난 20일 열린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에너지영웅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수원 노조가 원자력산업 발전과 원전 정책 추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장 후보는 원전 재개를 촉구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기본계획 취소 소송 참여와 감사원 감사 청구 등 활동을 이어왔다.

울진은 원전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세수 기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인 만큼 에너지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장 후보는 원전 관련 현안 대응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입장을 알리고 원전산업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탈원전 반대 운동으로 고생한 군민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결사 4선’이라는 목표 아래 더 큰 일꾼으로 성장해 울진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군민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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