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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평초등학교가 21일부터 22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사진=도평초등학교 제공 |
이번 수학여행은 교실을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역동적인 모험이 가득한 ‘에버랜드’와 현대 예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호암미술관’을 연계하여, 동적인 체험과 정적인 학습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교육 코스로 구성되었다.
첫째 날 방문한 에버랜드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어트랙션을 타며 도전 정신을 기르고, 전 세계의 희귀 동물들을 직접 관찰하는 생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호암미술관에서는 한국 전통 조경의 정수를 보여주는 희원(정원)을 거닐고 다채로운 예술 작품들을 관람하였다. 학생들은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심미적 예술 감수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호암미술관에서 아름다운 정원과 현대 조형물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학교를 떠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숙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은 활기찬 모험의 공간과 깊이 있는 문화 예술의 공간을 두루 경험하며 학생들이 호연지기와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