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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우체국, 장애인 50가정에 소불고기 후원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10.28 14:05 수정 2026.10.28 14:06

2016년 협약 이후 10년째 나눔… 식재료 지원부터 밑반찬 포장 봉사까지

↑↑ 영양우체국이 관내 장애인 50가정에 소불고기를 후원했다./사진=영양우체국 제공

영양우체국이 10년째 식재료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저소득 장애인의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우체국(국장 서재천)은 27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이희자)에 소불고기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장애인돌봄서비스 밑반찬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저소득 재가장애인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영양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은 식재료 후원뿐 아니라 소불고기 재료 손질과 밑반찬 포장에도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6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이어온 나눔은 식생활 지원과 봉사활동을 결합해 지역사회 돌봄을 뒷받침하고 있다.

서재천 영양우체국장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자 영양분관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는 영양우체국에 감사드린다”며 “소불고기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대상자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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